에어컨 탈거 매우 쉬운 방법: 초보자도 30분 만에 끝내는 완벽 가이드
이사를 앞두고 있거나 에어컨 교체를 고민 중이신가요? 비싼 사설 업체 비용 때문에 망설여졌다면 주목해 주세요. 특수 장비 없이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에어컨 탈거 매우 쉬운 방법을 단계별로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. 냉매 회수부터 배관 분리까지, 안전하고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노하우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.
목차
- 에어컨 탈거 전 필수 준비물 및 주의사항
- 냉매 회수(펌프 다운) 작업 단계
- 실외기 배관 및 전선 분리 방법
- 실내기 본체 탈거 및 배관 정리
- 탈거 후 마감 처리 및 보관 팁
에어컨 탈거 전 필수 준비물 및 주의사항
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도구를 챙기고 안전 수칙을 확인해야 합니다. 무턱대고 배관을 자르면 냉매 가스가 유출되어 환경 오염 및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.
- 준비 도구 리스트
- 몽키 스패너 (2개 권장): 배관 너트를 풀 때 사용합니다.
- 육각 렌치 (4mm 또는 5mm): 냉매 밸브를 잠글 때 필수입니다.
- 절연 테이프 및 가위/칼: 전선 정리와 배관 마감용입니다.
- 드라이버 (+, -): 실외기 덮개 및 전선 단자대 분리용입니다.
- 장갑: 손 보호를 위해 반드시 착용합니다.
- 안전 주의사항
- 비가 오거나 강풍이 부는 날에는 실외기 작업 시 추락 위험이 있으므로 피합니다.
- 냉매 가스는 저온이므로 피부에 닿으면 동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.
- 전기 작업이 포함되므로 반드시 절연 장갑을 착용합니다.
냉매 회수(펌프 다운) 작업 단계
에어컨 탈거에서 가장 핵심적인 단계입니다. 배관 내에 흐르는 냉매 가스를 실외기 안으로 다시 모으는 과정으로, 이 작업을 제대로 해야 추후 재설치 시 가스 충전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.
- 실외기 밸브 확인
- 실외기 측면에 있는 배관 연결부의 보호 캡을 몽키 스패너로 열어줍니다.
- 두 개의 밸브가 보이는데, 얇은 배관(고압관)과 굵은 배관(저압관)을 확인합니다.
- 펌프 다운 실행
- 에어컨을 가동하고 희망 온도를 최저(18도)로 설정하여 실외기가 돌아가게 합니다.
- 실외기 팬이 돌아가기 시작하면 얇은 배관(고압관)의 밸브를 육각 렌치로 끝까지 돌려 잠급니다.
- 그 상태로 약 1분에서 2분 정도 기다립니다. (실내기 냉매가 실외기로 빨려 들어가는 시간)
- 시간이 경과하면 굵은 배관(저압관)의 밸브를 신속하게 육각 렌치로 잠급니다.
- 밸브를 모두 잠근 즉시 에어컨 전원을 끄고 코드(코드선 또는 차단기)를 뽑습니다.
실외기 배관 및 전선 분리 방법
냉매 회수가 완료되었다면 이제 물리적으로 기기를 분리할 차례입니다.
- 배관 분리하기
- 몽키 스패너를 사용하여 실외기에 연결된 배관 너트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풀어줍니다.
- 남아있는 미세한 잔류 가스 소리가 날 수 있으나 밸브를 잘 잠갔다면 금방 멈춥니다.
- 분리된 배관 입구와 실외기 밸브 구멍은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테이프나 비닐로 밀봉합니다.
- 전선 분리하기
- 실외기 전기 단자함 덮개를 드라이버로 엽니다.
- 연결된 전선의 위치를 사진으로 찍어둡니다 (재설치 시 참고용).
- 나사를 풀어 전선을 뽑아내고, 전선 끝부분을 절연 테이프로 감아 안전하게 처리합니다.
실내기 본체 탈거 및 배관 정리
실외기 작업이 끝났다면 이제 실내 공간으로 이동하여 실내기를 벽면이나 바닥에서 분리합니다.
- 배관 해체 작업
- 실내기 뒤쪽이나 아래쪽에 배관 연결 부위(조인 부위)를 찾습니다. 보통 보온재로 감싸져 있습니다.
- 보온재를 칼로 조심스럽게 절개하여 연결 너트를 드러냅니다.
- 스패너 2개를 교차하여 사용하여 연결된 배관을 완전히 분리합니다.
- 배관 내부에 남아있을 수 있는 오일이나 수분이 흐르지 않도록 끝단을 마감합니다.
- 본체 들어내기
- 벽걸이형의 경우: 하단 고정 장치를 해제한 후 위로 들어 올려 브래킷에서 분리합니다.
- 스탠드형의 경우: 바닥 고정 나사가 있다면 제거하고 조심스럽게 이동시킵니다.
- 벽면에 설치된 브래킷(백판)은 드라이버나 전동 드릴을 사용하여 제거합니다.
탈거 후 마감 처리 및 보관 팁
탈거가 완료된 후에는 기기와 배관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거주 공간을 정리해야 합니다.
- 배관 및 구멍 정리
- 벽에 뚫린 배관 구멍은 전용 캡이나 실리콘, 폼 등을 사용하여 메워 외부 공기나 벌레 유입을 막습니다.
- 사용한 배관은 재사용이 가능하다면 꺾이지 않게 크게 원형으로 말아서 보관합니다. 단, 알루미늄 배관은 꺾임에 취약하므로 주의합니다.
- 제품 보관 및 이동
- 실내기와 실외기의 냉매 연결부는 반드시 캡이나 테이프로 밀봉하여 수분이나 먼지가 침투하지 않게 합니다.
- 이동 시 실외기는 반드시 세워서 운반해야 합니다. 눕혀서 이동할 경우 콤프레셔 내부 오일이 역류하여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.
- 리모컨과 고정 나사 등 부속품은 잃어버리지 않도록 비닐봉지에 담아 본체에 테이프로 붙여두면 편리합니다.
위의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 하시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충분히 직접 작업을 마치실 수 있습니다.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진행하시기 바랍니다.
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.
'Information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에너지 효율 5등급 에어컨 전기세 폭탄 피하는 매우 쉬운 방법 (0) | 2026.02.18 |
|---|---|
| 에어컨 써큘레이터 매우 쉬운 방법 전기세 아끼고 냉방 효율 2배 높이기 (0) | 2026.02.17 |
| 에어컨 진공펌프 추천 매우 쉬운 방법: 초보자도 실패 없는 선택 가이드 (0) | 2026.02.16 |
| 삼성에어컨서비스센터 전화번호 매우 쉬운 방법 및 빠른 수리 예약 노하우 (0) | 2026.02.16 |
| 에어컨 드라이필터 교체와 관리: 누구나 할 수 있는 매우 쉬운 방법 가이드 (0) | 2026.02.15 |